2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9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고의 뜨거운 맞대결,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수현의 갑작스러운 통증 호소에 더그아웃도 동요하기 시작한다.
과연 ‘1년에 하루는 반드시 터진다’는 정의윤이 최강 몬스터즈에게 뜨거운 한방을 선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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