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쇄골 통증으로 23일 병원 검진… 허경민은 헤드샷 여파로 어지럼증 호소
두산은 21일 LG와 치른 더블헤더에서 1승식 주고받았다.
경기 전 만난 이승엽 두산 감독은 "양의지가 쇄골 쪽이 좋지 않다고 해서 내일 검진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오늘 경기는 출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는 21일 LG와 더블헤더 2차전 6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 스윙을 하다 쇄골 쪽 통증을 호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