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지막회에선 나영석 PD와 이명한 에그이즈커밍 대표가 직접 설거지를 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그는 “영업을 하다 보니까 설거지 파트에 손이 모자랐다.3~4일 차쯤에 이서진 씨가 나 PD님한테 설거지를 부탁했었다”며 “근데 본업이 PD시니까 현장 통제, 연출을 하셔야 하지 않나.
또 직접 팔을 걷어붙인 이 대표에 대해선 “현장에서 제가 장난기가 발동했다.나 PD님은 보던 그림이지 않나.대표님한테 설거지 좀 하시라고 권유를 드렸는데 흔쾌히 하시겠다고 해주셨다”며 “시청자분들 재밌으시라고 제가 장난 좀 쳤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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