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마약 용의자가 태국에 밀입국했다가 붙잡혔다.
그는 주사기 등 마약 투약 관련 용품이 모두 아파트 주민인 한 태국 여성의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소변을 이용한 마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
그는 한국으로 밀수되는 마약을 태국에서 조달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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