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승 때와 똑같다"… 유해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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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승 때와 똑같다"… 유해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공동 4위'

LPGA 투어 2024시즌 2승에 도전하는 유해란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셋째 날 상위권에 자리했다.

유해란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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