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도로에 한국형 주소 도로명판 설치된다…해외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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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도로에 한국형 주소 도로명판 설치된다…해외 첫 사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한국형 주소 체계(K-주소)로 된 도로명판이 설치된다.

이번에 설치된 '서울로' 도로명판은 해외에서 한국형 주소체계가 반영된 도로명판을 설치한 첫 사례로, K-주소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 장관은 "울란바토르시에 설치된 한국형 도로명판은 국제표준에서 인정한 K-주소를 몽골의 주소 체계 현대화에 적용하는 출발점"이라며 "몽골의 주소 체계 현대화에 협력하고, 주소 관련 신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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