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2개 단지 총 2819가구(일반분양 149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 용산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한화포레나충주호암'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총 847가구 중 전용면적 45·59㎡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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