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창동과 부암동, 홍지동, 신영동, 구기동 등 종로구 자하문 밖의 지역인 이른바 '자문밖' 동네에서 27∼29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사단법인 자문밖문화포럼은 자문밖 일대 문화공간에서 '제12회 자문밖문화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 시작된 자문밖문화축제는 매년 가을 자문밖 동네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로, 올해는 '예술과 삶의 이음'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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