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끝내 출격 명령을 받지 못했다.
범위를 넓혀도 황희찬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으나 뛰지 못한 건 2022~23시즌이던 2022년 10월 29일 브렌트퍼드전 이후 처음이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2골을 넣으며 쿠냐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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