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2023-24시즌 신인상을 받았던 한국도로공사의 미들블로커 김세빈(19)이 기흉 증상으로 인해 코보컵에 결정했다.
22일 도로공사 구단에 따르면 김세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흉 통증을 호소, 지난 15일 수술을 받았다.
도로공사는 10월 19일 막을 올리는 2024-25시즌 V리그에는 10월 22일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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