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동생 혼자 움직이게 한 아들에 충격 "이럴 애가 아닌데" (내생활)[종합]
'내 아이의 사생활' 장윤정이 자녀 연우와 하영이의 사생활을 보며 스스로를 반성했다.
도도남매 갈등의 시작은 LA 거리에서 360도 기념 촬영을 하고 싶었던 하영이를 연우가 말리면서부터였다.
'도장부부' 도경완·장윤정도 처음 보는 도도남매의 갈등에 놀란 가운데, LA 거리를 활보하는 유명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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