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아동·청소년 누구나 가전제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펼친다.
22일 LG전자는 오는 11월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 시즌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향은 LG전자 H&A CX담당은 "느린 학습자,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위주였던 '가전학교 프로젝트'를 비장애 어린이까지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LG전자 가전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전자 기기의 원리를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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