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폐기물 현장정보 전송 10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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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폐기물 현장정보 전송 10월 가동

청주시는 10월부터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시스템을 도입으로 폐기물처리업체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여부를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사업장 폐기물 처리자가 폐기물 인계·인수 시 위치정보와 영상정보, 계량값 등의 정보를 한국환경공단 관리센터 시스템에 자동으로 입력하는 제도다.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366곳은 다음 달부터 차량에 위치정보(GPS) 단말기를 설치하고, 실시간 위치정보를 전송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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