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이혼할 결심’의 최준석이 부부 심리 상담 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MC 김용만-오윤아의 폭풍 칭찬을 받는다.
22일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10회에서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국내 최고 부부 갈등 전문가’인 김병후 원장에게 부부 심리 상담을 받은 최준석-어효인 부부가 일상으로 돌아와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한편, 또 다시 ‘치킨’으로 인한 전쟁이 불붙어 ‘냉탕온탕’을 오가는 하루가 펼쳐진다.
어효인은 “아직 오전 8시도 안 됐는데?”라며 전보다 부지런해진 남편의 변화에 놀라워하고, 최준석은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저도 모르게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아직 어색한 부분들이 있겠지만, 노력하려고 한다”고 새롭게 바뀐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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