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박진주의 플러팅을 칼차단했다.
이어 박진주 또한 "158cm는 어떤 것 같냐"고 따라 물었고 우상혁은 기계처럼 "큰 편이죠"라고 답했다.
혼자 요리를 하는 우상혁이 걱정돼 박진주는 그에게 다가가 "정말 괜찮으시냐.옆에서 응원이라도 해드려야할까"라고 물었지만 우상혁은 "괜찮다.말 안 걸어주셔도 된다"며 박진주의 플러팅을 칼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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