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子' 연우, 美서 5세 여동생 두고 홀로 떠나 '충격'…"이럴 애가 아닌데" (내생활)[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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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子' 연우, 美서 5세 여동생 두고 홀로 떠나 '충격'…"이럴 애가 아닌데" (내생활)[전일야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동생 하영을 두고 혼자 열차를 타고 내려갔다.

연우가 돈이 부족한 하영이를 두고 "하영아 아래에서 만나"라며 혼자 열차를 타고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한 것.

이에 장윤정은 "두 아이에게 모두 놀람 포인트가 있다.연우가 저렇게 단호하고 냉정하게 하영이를 떠날 줄 몰랐고 하영이는 내려가는 연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소리도 안 지르고 차분하게 내려왔다는 게 놀랍다.아이끼리 있으니 성장한 느낌이 확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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