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방뇨' 딱걸린 경찰...출동한 동료 경찰에 "조폭 시켜 죽이고 싶어, 나 감당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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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딱걸린 경찰...출동한 동료 경찰에 "조폭 시켜 죽이고 싶어, 나 감당해봐"

만취한 상태로 노상 방뇨를 한 뒤 출동한 동료 경찰에게 폭언한 답 없는 경찰의 행동에 많은 이들이 혀를 차고 있다.

특히 난동을 피운 해당 경찰은 신고자에 대해 "조폭을 시켜 죽이고 싶었다"는 말을 내뱉는 등 협박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9일 신고 받고 출동했다가 노상 방뇨한 만취 경찰에게 폭언과 협박을 들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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