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벽이었다' 슈팅 허용 0회...바이에른 뮌헨, 브레멘에 5-0 대승
김민재는 센터백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상대에게 슈팅을 단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무실점 대승을 이끌었다.
브레멘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한 번도 뚫어내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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