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지옥에서 온 판사' 악마 빙의 판사 박신혜vs살인 자백 형사 김재영…악연 시작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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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지옥에서 온 판사' 악마 빙의 판사 박신혜vs살인 자백 형사 김재영…악연 시작 [전일야화]

21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에서는 강빛나(박신혜 분)가 살인자 전담 재판관인 악마 유스티티아(오나라)에게 빙의된 모습이 그려졌다.

강빛나는 "형사님 이름은 내가 알고요.아직 검거 못한 살인자 이름이요"라며 발끈했고, 한다온은 "그러니까요.한다온이라고요.왜 내 말을 안 믿지? 나 진짜 사람 죽인 적 있어요.그것도 세 명이나.칼로 죽였는데 아직도 그 피비린내가 여기 그대로 남아서 지워지질 않아요.더 선명해지는 거 같기도 하고"라며 털어놨다.

강빛나는 "그러니까 지금 형사님의 죄를 인정하는 거네요?"라며 확인했고, 한다온은 "그럼요.그냥 죄도 아니고 죽어 마땅한 죄"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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