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R 4위…선두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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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R 4위…선두와 4타 차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6천7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와 함께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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