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연봉자 주담대 한도 9천300만원 깎았더니…9월 가계빚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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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연봉자 주담대 한도 9천300만원 깎았더니…9월 가계빚 주춤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으로 1억원 연봉자의 경우 은행에 따라 최대 9천만원 이상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가 깎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권(국내 은행 16곳) DSR 단계별·만기(30년·40년)별 대출금액 변동 내역'에 따르면 2단계 규제 시행 후 은행별 한도가 작게는 4천500만원, 많게는 9천300만원가량 축소됐다.

농협은행의 40년 만기 주담대 한도는 1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시 8억2천150만원이었지만 2단계 시행 이후 한도는 9천300만원 줄어든 7억2천850만원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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