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분투했지만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두에와 콜로 무아니가 자리를 바꾸고 이강인, 자이르-에메리까지 높게 올라가 공격을 했는데 마무리는 되지 않았다.
후반 23분 네베스의 크로스가 뒤로 흘렀고 뎀벨레가 슈팅을 시도했는데 그대로 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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