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이라크전 발발 44주년을 맞은 21일(현지시간) 테헤란 외곽에서 대규모 군사행진을 벌였다.
이날 오전 테헤란 남쪽 이맘 호메이니 영묘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자하드 탄도미사일과 샤헤드-136B 드론 등 최신 무기가 공개됐다고 국영 뉴스통신 IRNA가 전했다.
이날 이란 남부 해역에서도 이란군과 혁명수비대가 대규모 합동 해군 훈련을 실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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