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포드에 승리하며 리그 연패를 끊었다.
전반 26분엔 손흥민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지만, 제치려다 찬스가 무산됐다.
전반 28분 존슨이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과감하게 날린 슈팅이 브렌트포드 골문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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