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충남아산은 12승 9무 8패(승점 45)로 3위, 전남은 12승 7무 10패(승점 43)로 4위가 됐다.
경기 후 강준혁은 “궂은 날씨에 그라운드도 안 좋았는데 운이 좋게 상대가 퇴장 당했다.사실 경기를 뛰면서 질 것 같다는 느낌이 없었다.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강준혁은 공격 포인트보다 팀의 승리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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