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공식전 4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와 1-1로 맞선 전반 28분 브레넌 존슨의 역전 골을 도왔다.
전반 41분 현재 토트넘은 손흥민과 존슨의 합작 골에 힘입어 브렌트퍼드에 2-1로 앞서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