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애가 아닌데"…장윤정♥도경완, 子 연우 냉정함에 '충격' (내생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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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애가 아닌데"…장윤정♥도경완, 子 연우 냉정함에 '충격' (내생활)[종합]

연우가 의외의 모습으로 장윤정, 도경완을 놀래켰다.

사진 촬영 한번에 20달러라는 상인의 말에 연우는 "너무 비싸.하영아 빨리 와"라며 그 자리를 뜨려고 했지만 하영이는 "싫어 안 갈래"라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기차를 타고 위로 올라간 하영이에게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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