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이, 어느 무대로 가야 할지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이어 토트넘과 재계약을 지지하는 쪽이 36%, 마지막으로 EPL 내 다른 팀으로 이적하라는 비율이 20%였다.
이외 “리버풀에 합류해라” “바르셀로나로 오길 희망한다” “그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선 안 된다” “손흥민은 잘못된 클럽에 있다” “해리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재결합하자” 등 의견 등이 게시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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