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연이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와 함께 '바비온'의 오븐구이 트릿을 판매해 보호소 아이들의 병원비 후원 공구를 진행한다.
인천에 있는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는 현재 한 병원에만 진료비가 천만원 밀려 있는 상태이고, 또한 함안 번식장 아이들의 구조도 한 상황이라서 수연샵 대표 박수연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에 수연샵과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는 강아지 바리깡으로 유명한 바비온에서 새로 나온 오븐구이 트릿을 판매해 유기견 아이들을 돕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연은 "아이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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