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때 전자개표대신 수개표를 하자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정확하고 투명한 개표를 위해서는 수개표를 해야 한다는 것이 공화당 측 선관위원들의 논리다.
2020년 대선 당시 약 500만 명의 투표한 조지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1만여 표 차이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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