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이사회 제기능 못해” vs “MBK 억지…영풍부터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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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이사회 제기능 못해” vs “MBK 억지…영풍부터 돌아봐야”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이사회 기능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지적했고,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의 이중적인 언행과 영풍 사외이사 3인의 밀실 이사회 운영을 지적했다.

MBK 파트너스는 “최윤범 회장은 주식회사의 근본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를 무력화했고, 고려아연 이사회 기능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고려아연 사외이사진에는 원아시아파트너스 지창배 대표가 운영했던 청호컴넷에서 사외이사를 역임했던 것으로 알려진 K대 교수도 있다.최 회장에 대한 건전한 견제가 이뤄질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고려아연 및 소액주주들과 뜻을 같이하는 영풍정밀은 ‘위법적인 밀실 야합’으로 주식회사 영풍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는지를 조사해달라며 검찰에 영풍의 비상근 사외이사 3명을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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