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년의 날’에 유튜버 채린라벨(본명 : 박채린)과 윤한진의 팬미팅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총 74팀의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가 줄을 이었다.
윤한진은 “처음 이런 자리를 가져서 긴장이 많이 된다.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만나뵐 수 있어서 좋고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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