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정희 6세 연하 남편 외모에 감탄 "너무 잘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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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 6세 연하 남편 외모에 감탄 "너무 잘 생겼어"

‘불후의 명곡’에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부부 임정희와 김희현이 등장해 토크대기실을 핑크 빛으로 물들인다.

임정희가 6살 연하인 남편 김희현이 누나라고 부르냐는 질문에 “누나라고 절대 안 하죠”라고 답하자, 김희현은 “‘자기야’라고 부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임정희X김희현 부부의 애정 행각에 토크 대기실이 핑크 빛으로 물든 가운데, 이찬원은 “김준현이 결혼은 40살 넘어서 하라고 그랬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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