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청년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21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4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서울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정해진 ‘청년의 날’은 이후 일주일 간을 ‘청년주간’으로 함께 정하고 있다.
올해 청년주간 슬로건은 ‘올 웨이즈 위드 유스(All Ways With Youth)’로 서울시와 정부가 청년과 항상 함께하고 청년의 모든 길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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