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의 여파로 인해 프로야구 대전, 대구, 광주 경기들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대전(롯데-한화), 대구(키움-삼성), 광주(NC-KIA)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21일 윤영철에 대해 "이닝으로 가면 3이닝이고, 개수로 가면 40개로 끊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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