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피해자' 손흥민 편 없나... "벤탄쿠르, 모욕적 의도 없었어! 번역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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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피해자' 손흥민 편 없나... "벤탄쿠르, 모욕적 의도 없었어! 번역 오류"

벤탄쿠르는 지난 6월 우루과이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손흥민에게 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피해자인 손흥민도 벤탄쿠르와 대화했고, 그가 그럴 의도가 아니었음을 인지했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벤탄쿠르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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