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11라운드 부천FC전 승리를 시작으로 22라운드 충남아산전까지 10경기 무패를 달리며 2위까지 올라섰다.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를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이장관 감독은 “남은 경기가 모두 중요하다.지난 경기에 대한 아쉬움은 쓸모없는 것 같다.남은 경기를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순위가 붙어 있어 말 그대로 6점짜리 경기다.오늘 날씨나 잔디에 대한 부분을 미리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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