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사외이사 "적대적 M&A 반대"…MBK "이사회 기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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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사외이사 "적대적 M&A 반대"…MBK "이사회 기능 상실"

고려아연 사외이사들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공개 매수에 대해 "적대적 인수합병(M&A)로 사외이사 전원의 합의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윤범 회장은 이사회를 무력화했고, 고려아연 이사회 기능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고려아연 사외이사진에는 원아시아파트너스 지창배 대표가 운영했던 청호컴넷에서 사외이사를 역임했던 것으로 알려진 K대 교수도 있다.

또 고려아연 7명의 사외이사 중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가 원아시아파트너스 지창배 대표와의 인연으로 과거 청호컴넷(현 청호ICT)의 사외이사를 역임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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