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찾아오자 시청률 또 껑충…차승원X유해진 '삼시세끼 라이트', 해비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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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찾아오자 시청률 또 껑충…차승원X유해진 '삼시세끼 라이트', 해비한 출발

어제(20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연출 나영석, 장은정, 하무성, 하헌탁, 변수민)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첫 번째 세끼 하우스에 입성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바람 잘 날 없는 농촌 적응기가 펼쳐졌다.

먼저 10년 동안 무르익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밥 친구 팀워크가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빈틈없이 이어지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주는 한편,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마음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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