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과 장윤정이 연우의 처음 보는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9월 21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회에서는 LA 여행 중 갈등이 폭발한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LA 거리에서 아이들을 보고 다가온 이 인물 덕분에 연우와 하영이도 다시 웃음을 찾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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