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르난데스, 1회 초 허경민 상대 초구 헤드샷 퇴장…두산 "향후 상태 보고 병원 검진" [잠실 라이브]
염 감독의 아쉬운 평가처럼 에르난데스는 중요한 21일 더블헤더 1차전 선발 마운드 위에 올라가 헤드샷 퇴장으로 물러났다.
게다가 하필 공이 허경민의 헬멧을 강타했다.
LG 벤치는 이지강을 급히 마운드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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