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칭찬은 없네' 배준호, 환상 코너킥에도 평범했다는 평가... "골 넣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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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칭찬은 없네' 배준호, 환상 코너킥에도 평범했다는 평가... "골 넣었어야 했다"

배준호는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으나 경기 초반 놓친 찬스로 인해 평범한 평점을 받았다.

스토크 지역지 ‘스토크 토렌트 라이브’는 배준호에게 평점 6점을 부여하면서 “경기 시작 후 1분에 골을 넣었어야 했다.넣지 못했지만 맨호프와 연계하고 공간을 찾는 등 좋은 순간은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배준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토크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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