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폭행에 인육까지 먹었다'...납치한 카페 알바생과 사랑에 빠진 '지존파' 김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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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에 인육까지 먹었다'...납치한 카페 알바생과 사랑에 빠진 '지존파' 김현양

◇ 1993년 4월 지존파 결성…막내 18살 송봉우 배신했다며 처형 뒤 소각, 암매장 지존파는 두목 김기환(1968년생)이 1993년 4월 결성한 범죄 조직으로 부두목 강동은(1972년생), 행동대장 김현양(1972년생), 조직원 문상록(1971년생), 백병옥(1974년생), 강문섭(1974년생), 이경숙(1971년생), 송봉우(1975년생) 등 8명으로 이뤄졌다.

◇ 검거 보름 만에 재판, 기소 25일 만에 1심 선고…6명 사형선고 지존파는 기소후 최단기간 재판 기록을 세웠다.

◇ 소각장까지 갖춘 아지트…집단 성폭행, 시신 해부, 인육 먹기까지 지존파는 살인연습을 한다며 조직결성 3개월 뒤인 1993년 7월, 충남 논산 두계역에서 길을 가던 A 양(당시 23세)을 납치, 집단 성폭행한 뒤 살해 후 시신을 암매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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