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폭우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 당국에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한동훈 대표 SNS 갈무리.) 한동훈 대표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어제부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중대본을 비롯한 관계 당국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주민 대피, 배수 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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