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비명 지르는 금쪽이, 문제는 母…오은영 "도와줄 수 없다" (금쪽같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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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비명 지르는 금쪽이, 문제는 母…오은영 "도와줄 수 없다" (금쪽같은)[종합]

오은영이 솔루션을 이행하지 않는 금쪽이 엄마에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금쪽이 엄마는 "때리면 안돼"라며 금쪽이를 훈육했지만 1시간 째 지속되는 상황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물론 한 번에 바뀌기는 힘들다.아이도 힘들지만 부모도 마찬가지다.기본을 다져야 한다.기본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조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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