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효과 기대했는데…프로 10년 차 '특급 유망주' 꽃피우지 못하고 NC에서 방출 [창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레이드 효과 기대했는데…프로 10년 차 '특급 유망주' 꽃피우지 못하고 NC에서 방출 [창원 현장]

채원후는 지난해 7월 18일 NC와 LG 트윈스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한 때 특급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채원후.

임선남 NC 단장은 "시즌을 치르며 어려운 순간이 많았다.연패도 여러 번 있었고, 아쉬웠다.경기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려 했다.그래도 최대한 끝까지 현장을 믿고, 지원하고 기다리는 쪽으로 진행했는데 어제(19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 기점으로 5강 탈락이 확정됐다.남은 경기 많지 않지만, 잘 마무리해서 다음 시즌을 잘 마무리할 시기였다.분위기를 쇄신하고 좀 더 잘 마무리해 내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계기로 삼으려 한다"라고 얘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