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투자자에게 가장 쏠쏠한 수익을 안긴 재테크 수단은 비트코인과 금이었다.
20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재테크 수단별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비트코인(달러)이 30%대의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 기준 이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4만4184.37달러에서 5만7643.25달러로 30.4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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