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당귀’ 정호영 “5년에 3억 적자”→송훈 “1년에 7억 적자”.
정호영 셰프가 폐업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22일(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 정호영 셰프가 “3억 원 적자로 연희동 가게 문을 닫았다”라고 폐업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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