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핫이슈] 대진표 확정된 '금투세 토론회'...'유예'로 당론 기울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주의 핫이슈] 대진표 확정된 '금투세 토론회'...'유예'로 당론 기울까

민주당 내 금투세 정책 디베이트(토론)가 오는 24일로 다가오면서 토론 참여자 라인업과 지도부 입장에 증권가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민주, 금투세 토론회 대진표 확정...시행팀 vs 유예팀 5대5 토론 민주당은 오는 24일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은 어떻게?'를 주제로 당내 첫 '정책 디베이트'를 열기로 했다.

금투세 '시행 후 개선'을 주장하는 '시행팀'은 김영환·김성환·이강일·김남근·임광현 의원으로 5명,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하는 '유예팀'은 김현정·이소영·이연희·박선원 의원 그리고 김병욱 전 의원 5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