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사이언스] 화재 위험 없는 배터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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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사이언스] 화재 위험 없는 배터리를 향하여

지난 6월 23명이 숨진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와 지난달 차량 87대를 불에 타게 한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등으로 배터리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2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전지연구센터 도칠훈 박사에 따르면 배터리 화재는 리튬 이차전지(리튬을 소재로 쓴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가 널리 사용되면서 문제로 대두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융합연구부 김재현 박사팀은 BMI-Br 고체 가소제를 첨가한 고체 고분자전해질을 사용해 높은 이온전도도와 난연 특성을 갖춘 리튬메탈배터리를 개발해 지난해 말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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